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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새로운 기술 - 세븐 테크 팬더믹 이후 급격히 바뀌어진 세상 그곳에서 어떻게 적응할 것이며 어떻게 살아남으며 더 나아가서 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부자가 될 것 인가? 닥쳐서 부랴부랴 뒤쫓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자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을 거예요! 간단 감상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최신 기술을 7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하여 통찰할 수 있게 하는 책 자기 계발 강사로 유명한 김미경 강사가 팬더믹을 겪고 깊은 고민 끝에 성인들을 위한 온라인 대학을 창설하였는데, 이 책은 그 대학 강좌에 대한 홍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분의 유튜브를 꾸준히 봐온 결과 이 나이대 이렇게 신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에 대해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보니 많이 배울만 .. 2022. 3. 8.
네이버 클로바 더빙 첫 사용기 아주 옛날 옛적 남녀탐구생활이라는 예능이 있었는데, 그때 나레이션 하는 성우가 TTS라고도 불리는 기계음으로 더빙하는 듯이 감정도 억양도 없이 연기해서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근 몇년 전만 해도 웹상이나 디지털 문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인공지능은 억양도 없고 기계음에 단조롭다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트위치나 유튜브, 그리고 e북 단말 앱의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을 들어보면 그 억양이 상당히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이 직접 읽어주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듣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유튜브 시대 말 잘하는 사람은 더더욱 뜨지만, 나같이 나서서 이야기 하는것이 부담스럽고, 목소리와 발음 훈련이 전혀 안된 사람에게는 유튜브 나레이션은 정말 커다란 벽같이 느껴진.. 2020. 6. 3.
아시모프 단편선 "오류 불허" 오류 불허 (1990년 아시모프 sf매거진에 실렸다 함) 아이작 아시모프(1920~ 1992)는 러시아 출신 미국 작가로서 세계 3대 sf작가 중 한 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파운데이션, 영화로도 제작된 아이, 로봇 등 500여 편의 다작 작가로도 유명하죠, 무엇보다 SF 설정에서 흔히 보이는 로봇 3원칙을 창시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기도 했기에 많은 과학 교양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다는 과학 교양서를 통해서 아시모프의 이름을 알게 되었지요. 지금 소개하는 “오류 불허”는 아시모프의 말년에 “골드”라는 단편선을 내는데 그곳에 실린 단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웅진 씽크빅에서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