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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by 은빛숲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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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엄청 길긴 한데 나는 그냥 우주님이 가르쳐준 말버릇이라고 줄여 부른다

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 연금술사 등 일명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어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시크릿 류 책들
즉 “끌어당김 법칙”에 관련된 책들 중 가장 쉽게 쓰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끌어당김 법칙 관련 “시크릿" 류 책은 허무맹랑한 것 같으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성공학 대가들이나 자수성가한 부자들도 마음가짐과 잠재의식을 바꾸라고 항상 이야기하고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의 못난 모습, 부정적인 모습만 보는 것보다
긍정적인 모습, 가능성이 높은 일들에 주목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이론은 제법 그럴듯하다.

이와 관련된 심리학책, 뇌과학책, 성공학 책을 여러 권 보았는데 내 내면에서 나를 자꾸 깎아내리는 또 다른 자아가 나와서 그것을 다루기 힘들 때가 많다.

그래서 나의 기본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 가끔 이런 채널링 책을 본다.
일본에서 나온 자기 계발서 책인 만큼 가볍고 부담 없이 볼만하다.

우주님이 가르쳐준 말버릇 시리즈

1권이 제법 인기를 얻어서인지 시리즈로 4권까지 나왔다.
내용은 다 비슷하나 이런 채널링 책이 처음인 분들은 스토리텔링이 잘되어 있는 1, 2권을 보시면 될 것 같다.

1권은 자서전 같은 소설식 구성,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길을 끈다.
2권은 만화로 구성되어있다. 일본은 만화로 풀어쓴 교양서가 많은데 그런 독자층을 위한 시리즈인 듯하다.
3권은 일반 자기 계발서처럼 교과서식으로 되어 있다.
4권은 위 내용의 요약본으로 필요할 때마다 내가 필요한 글귀들을 보게끔 편집되어있다.

그러고 보니 시리즈 다 본 것 같다.
나도 제법 맘에 들었나 보다. 다른 책들은 전자책으로 보았고, 4권만 소장 중이다.

1권을 위주로 대략 정리해 보자면

저자 히로시는 겉멋에 의류 관련 자영업을 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한국 돈으로 2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 샤워기에서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 이상한 덩어리가 나타나 자기를 우주님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 말대로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히로시는 속는 셈 치고 이 이상한 덩어리의 말을 따라 해 보는데,

핵심 내용 몇 가지만 추리자면

1. 소원은 긍정문으로 해야 한다.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
"돈이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라고 하면 우주는 (혹은 뇌는) 부정문을 이해 못 하기 때문에 "아프지 않게"에서 "아프다"에 집중되어서 결국 계속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반드시 긍정문으로
건강한 몸이 되게 해 주세요
돈이 넘치게 해 주세요 라고 해야 한다
여기서 ~ 해주세요 라는 단어도 결핍에 집중하기 때문에
"나는 건강한 몸이 되었다!" 라로 완료형으로 소원을 빌어야 한다

2. 인생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잠재의식과 화해해야 한다.
-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나를 부정하는 말들이 쌓여서 잠재의식을 우울증에 걸리게 한다.
잠재의식과 현재 의식을 연결시키는 것은 바로
"사랑합니다"라고 되뇌는 것이다.
현대인들이 살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한 것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위 말을 혼자서 자기 전이나 산책할 때 홀로 있을 때 조용히 여러 번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위로가 된다.
돈 드는일 아니니 지금 이 자리에서 한 10번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해보자~

참고로
하와이식 잠재의식 정화 도구인 "호오포노포노"라는 의식이 있다.
기초가 되는 사상은 개인의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을 통합해야한다는 것인다.
기본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라고 계속 되뇌는 것이다.
목표는 잠재의식의 정화이다.


3.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수많은 영혼이 굳이 지구라는 별에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바로 행동하고 경험하기 위해서이다.
이미 완벽한 영혼들이 이 힘든 지구에 왔을까? 비유하자면 내 돈 들여서 놀이공원 가고,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더 다양하고 스릴 있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면 우주에서는 그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내가 제대로 된 주문을 하기만 한다면
소원이 분명하면 그에 따른 자원, 돈이 생기거나 그 돈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나 프로젝트를 맡는 등 기회가 생긴다는 것, 혹은 필요한 능력을 키울 기회가 생기거나,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단, 새로운 주문이 실현되기까지는 시간차가 있으니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여기서도 명심해야 할 것은 무조건 가만히 앉아서 소원만 빈다고 모든 소원이 이루어질 리가 없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므로 영감이 떠오르거나 어떤 기회가 생기면 잡아서
내가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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